2009년 05월 09일
순백의 미드탑
나는 발목부분이 바지밑단을 덮는 하이탑은 아니고, 바지밑단과 발목이 적당히 절충을 취하는 미드탑을 선호한다.
사실 나이도 나이이고 하다보니 하이탑을 신기는 좀 부담도 된다는...^^;;
원래 하이탑을 옥션에서 막 검색하다가, 마음에 맞는게 없어서 막 지쳐가던 찰나에!
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한 아이템을 발견!!
그게 바로 요거라는...
딱 내가 찾던 스타일 바로 그 자체였다는...(내 이상형과 싱크로율 90퍼센트 정도랄까)

신은지 몇달 되었습니다. 그래서 좀 구석에 잔때가 좀 탔답니다.^^;
끈이 아니라 찍찍이로 되어 있는 희귀종~

앉아서 한컷. 적당히 발목을 덮어주는게 내취향. 부담스럽지 않은...

딱 이 라인이 제 취향입니다. 실루엣이 짐작이 가시죠.
저는 이런 느낌의 라인을 좋아합니다.
처음에 이 신발 봤을때 이라인을 바로 예상해버렸다는...

앉아서 발도 한번 꼬아주고...(건방)

다소곳이 모아도 보고....(겸손)
마지막은 위에서 착용컷~

신발 참 예쁘죠잉~
비싸게 산건 아니지만,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.
이런 신발 다시 못 구할까봐 늘 애지중지한다는...
저의 애마입니다. 밖에 신고 나갈때마다 닦아주곤 하지요.ㅋ
# by | 2009/05/09 11:00 | 내둥지1 | 트랙백 | 덧글(15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내구성, 방수 뭐 이런거 필요 없다는!!
방수 안되면 맑은날에만 신으면 될뿐이고!
오래 못신을거 같으면 여러켤레 돌아가면서 신으면 될뿐이고!!
ㅋㅋㅋㅋ
다리가 굉장히 마르셨네요...어흑흑 부러워요..ㅠㅠ
뒷꿈치를 세워서 얇게 보이는건가..;;;;
부럽다고 생각해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...^^;
(컴플렉스, 저리가!!)
저게 있는 어느 사이트에 가도 검은색은 품절이었다는...
저걸 신은지가 6개월 정도 됐으니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.
다리는 왠지 마르신듯하고 (...) 부러울뿐이고 ㅠㅠ 흑흑
원래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...당사자는 오히려 찌고 싶다는...ㅠㅠ
그리고 깔끔하고 좋은데요 굿!
반갑습니다, 내둥지님.
깔끔하단 칭찬 감사, 감사, 감사, 감사!!